그리워요
Gayoung

2022.08.08 조회 54

원대오빠, 잘 지내고 있어요? 수술은 잘 끝났는지 모르겠네.. 여기서 이러면 안 되는 거 알지만 쉽게 잊을 수가 없어요. 그래서 모 아니면 도 심정으로 여기다가 글 써봐요. 오빠는 요즘 하고 싶은 거 하고 있어요? 오빠 인스타그램 계정이라도 있으면 디엠으로 말하는 건데.. 보고싶어요. 배우로라도 재데뷔 해주셨으면 좋겠어요. 오빠라면 무엇이든 잘 할 수 있다고 믿어요. 언젠간 꼭 봐요. 우리는 곧 만나게 될 거예요. 8월 8일, 가영으로부터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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