박지훈은 'Serious(시리어스)' 무대로 팬미팅의 시작을 알렸다. 코로나19 이후 3년 만에 성사된 태국 팬들과의 대면 만남인 만큼 그 어느 때보다 뜨거운 함성이 현장을 가득 채웠다. 박지훈 또한 첫 무대를 마친 뒤 팬들과 감격의 인사를 나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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包括出道9年旅程的该选集的主打歌是《Yet To Come》。包含"最佳瞬间还没有到来"的希望信息的这首歌被认为是预告BTS音乐人生第二幕的曲目。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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